8.12.09

letting things go.




생각만 해도 눈물보가 터질것같은 이유는




아직도 그냥 보내주기 힘들기 때문









이사해야할 짐을 싸고, 아직은 몇개월이 남았지만




여기 이곳과 헤어질 준비를 하는중







살아가면서 미련없이 보내주어야 하는게 생기는건 당연하지만




2009년 12월엔





갑자기 너무 여러가지가 생겨버려 버겁다












getting ready to say goodbye to..




ASH, Rotterdam,




Goosse van der Windstraat 20,




Kralingse Zoom,




Brain park, Kralingse park,




EZPREZZO, walks, talks,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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